2개월 된 강아지 '도리'가 우리집에 왔어요~
'도리'가 우리집에 온 첫날 밤에 큰딸이 자기가
입는 가디건으로 덮어서 재우고 있
주위에 있는 진드기에 물린 '도리'..병원갔다가 밤에는 집에서 링거 맞고 있어요
아파서 아무것도 먹지못하는 '도리'에게 먹을걸 수저로 떠서 먹이는 막둥이 하영~
가족들의 지극정성으로 기운을 차린 '도리'
막둥이 하영이가 '도리'를 수레에 태워주고 있어요~ㅎㅎ
기운이 많이 부족한 '도리'에게 아빠랑 하영이랑 밥 먹이는 중~
기운 차린 '도리'가 하영이랑 마포걸레 가지고
싸우고 있어요~ㅋ
하영이랑 야외 평상에서 편안한 휴식시간~!!
'도리'가 좋아하는 도자기체험장 안에서 하영이가 토닥토닥 해주니깐 금세 잠이들었어
제주화산송이마당에서 '도리'랑 하영이랑~
지금은 '도리'의 목욕시간~!
'도리'는 자기가 좋아하는 장소만 생기면 무조건 잔답니다~ㅋㅋ
여긴 우리집~ 집에서 '도리'목욕시키고 털 말리는 동안 거실에서 자고 있어요~
지금도 거실에서 자다가 바뀐 자세~
거실에서 자다가 자기방에 가서 자는 '도리'에게 무릎타올을 덮어준 하영이~
잘생긴 '도리'
사람 좋아하고 아주 순한 '도리'
우리가 다니는 교회 마당에서 ~
지금도 '도리'는 숙면중~!!
비맞는걸 싫어하는 '도리' 집안 거실에 들어와
막둥이 하영이랑 종치는 연습중~!